[속보] 홍준표 “장동혁 뚝심 있어 당 유지..당 붕괴시키려는 카르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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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장동혁 뚝심 있어 당 유지..당 붕괴시키려는 카르텔 안타깝다”

경기일보 2026-06-20 14:2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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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향한 정치권 안팎의 평가와 일보 보수 진영의 비판에 대해 “나는 이제 현실정치에서 은퇴한 사람”이라며 “나를 비평의 대상에 넣지 말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정치를 하면서 오락가락한 일도 없고 보수정당에서 30년 봉직 하면서 자리를 차지할 때 늘 내힘으로 했지 계파에 속한 일도 계파의 도움을 받은 일도 없다”면서 자신을 향한 비난을 반박했다.

 

그는 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유도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박근혜 탄핵후 대선에 나간 것은 될려고 나간게 아니라 궤멸된 당이라도 살릴려고 나간 것인데 그걸 마치 당이 내게 은혜를 베푼듯이 쓰는 사람들은 연조 짧은 기자들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일부 언론을 향한 유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최근 내홍을 겪으며 장동혁 대표의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국민의힘 상황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 전 시장은 “장동혁이 언론에 미움 받을 짓도 많이 하고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있게 견디고 있기 때문에 내란정당이라고 비난을 받으면서도 그당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정인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것조차 붕괴 시킬려고 집단 이지메를 가하는 족벌 언론 카르텔들의 준동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홍 시장은 “내 생각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글쓰고 유튜브 방송도 하고 가끔 방송도 나간다”면서 “아직도 어슬픈 틀튜버 비평가들이 정치인도 아닌 나를 두고 갑론을박 하는게 참 우습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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