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곡물과 채소를 블렌딩한 수국차 4종.
보리, 현미, 비트를 블렌딩한 수국차 음료.
발왕산 해발700m에 자리한 수국차 농장.
강원도 발왕산,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해발 700m 이상 고지대. 이 땅에서 더감로는 50여 년째 한 가지 식물 감로차만을 고집스럽게 키워왔다. 감로차는 ‘수국차 (Hydrangea serrata Seringe var.)’로도 불리는 토종 허브로, 우리가 흔히 아는 꽃수국과는 품종이 다르다. 평지에서 재배하면 단맛만 날 뿐이고, 고지대의 냉량하고 습한 기후 속에서 자라야 단맛과 함께 은은한 박하 향이 피어난다. 더감로가 일교차가 크고 안개가 자욱한 발왕산 기슭에 터를 잡은 것도 알싸한 허브 향과 깊은 단맛을 얻기 위해서다. ‘달콤한 이슬’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더감로(甘露)는 자연 그대로의 단맛을 살린 음료를 만드는 데 골몰해왔다. 무농약·무비료·무제초의 초생재배법으로 청정 자연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아홉 가지 전통 공정을 거치는 고유의 ‘제다법(製茶法)’으로 찻잎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 살린다. 지난 10여 년간 획득한 GAP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유기농 인증, 유기가공식품 인증 등이 그 철학을 증명하며, 할랄 인증, 비건 인증까지 두루 갖춰 누구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이렇게 까다롭게 길러낸 잎차로 만든 더감로의 모든 음료와 티는 제로 칼로리, 제로 당, 제로 카페인이다. 단맛의 비결은 오롯이 감로차에 58.8% 함유된 천연 성분 필루둘신에 있다. 그뿐이 아니다. 감로차는 카페인이 없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해 면역력 증진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더감로는 감로차에 현미・메밀, 비트 등 다양한 유기농 재료를 블렌딩한 티백과 현미・보리를 곁들인 천연 제로 RTD 음료를 함께 선보이며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서늘한 바람과 청정한 기운이 길러낸 잎으로 맛을 낸 달콤함으로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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