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쇼박스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감염 경로 추가 발견. 서영철(구교환)의 감염 확산 직전에 예상치 못한 인물까지 동조?! 이옥섭 감독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더해져 더욱 짙어진 ‘군체’의 세계. 감염은 아직 끝났지 않았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의 GV(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담은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 구교환과 함께 이옥섭 감독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구교환 외에도 전지현,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열연을 펼쳤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는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돌파에 성공했다. ‘군체’의 손익분기점은 300만명으로, 이날 기준 누적관객수는 537만 6817명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