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쳐 돌아온 자리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화사 샤라웃 비화부터 히트곡 탄생 뒷이야기까지 숨겨둔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쏟아냈다.
젠슨 황 샤라웃에 "AI인 줄"…성시경의 한 마디로 마무리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19일 방송에서 마마무 완전체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화사를 직접 언급하며 샤라웃한 사건이 다시 주목받았는데, 화사는 처음 소식을 접했을 당시 실제 사람이 아닌 AI가 만든 콘텐츠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이 에피소드에 "그 사람이 그냥 엄청난 부자인 것"이라고 단번에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포털 검색어에 '치킨'과 '화사'가 나란히 오르며 마마무의 화제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기도 했다.
데뷔 시절 콧수염 소품부터 히트곡 탄생 비화까지
이날 방송에서는 마마무가 데뷔 초 무대에서 활용하던 콧수염 소품도 공개됐다. 문별이 지금까지 직접 보관해온 것으로, 멤버들의 오랜 기억이 담긴 물건이었다.
과거 소속사 시절 마마무는 노래와 안무는 물론 네일아트, 의상 시안까지 멤버들이 직접 담당해야 하는 환경에서 활동했다.
'1cm의 자존심'은 문별이 마이크 위치를 두고 실랑이하던 대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됐고, '잠이라도 자지'는 헤어·메이크업 대기 중 오간 멤버들의 일상 대화에서 탄생한 곡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마마무는 신곡 '4 Flowers' 무대도 선보이며 완전체 복귀를 알렸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그냥 엄청난 부자' 이 한 마디가 전부다", "마마무 직접 네일아트까지 했다고? 진짜 맨땅에 헤딩이었네", "젠슨 황도 화사 팬이었다니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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