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 취소의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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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 취소의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투어코리아 2026-06-20 12: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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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SNS 캡쳐이미지
나경원 의원 SNS 캡쳐이미지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주장을 위증으로 판결한 법원 결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나 의원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민주당이 그동안 전개해 온 공소취소 주장이 허구로 드러났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 의원은 "수원지법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주장한 이른바 '검찰청사 내 연어 술파티'를 위증으로 판단하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이 해당 의혹을 허위 사실로 확정하면서, 그동안 검찰의 회유·압박을 주장하던 이 전 부지사 측의 논리는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 사람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는 '삼인성호(三人成虎)'를 인용하며 민주당을 정조준했다. "민주당이 날조된 의혹에 당력을 총동원해 2년 넘게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정조사, 국정감사, 청문회, 현장검증, 검사 감찰 및 징계 요구 등 전방위적 압박이 결국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를 위한 공소취소 빌드업이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의 거짓 날조 극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허위 주장을 펼친 인사들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고 손해배상에 나서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나 의원은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 앞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소취소라는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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