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솔이 엄마' 28기 정숙이 32기 영수의 '육아 발언'에 반박했다.
19일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에는 '나솔이 엄마아빠 육퇴야호~잘 봐 이게 돌싱들 짬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선배인 28기 상철과 정숙이 출연해 32기 돌싱 특집 방송분을 함께 시청했다.
상철과 정숙은 최근 2세 '나솔이(태명)' 출산 후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정숙은 "촬영 후에 '나솔이'가 빠르게 찾아와서 결혼도 빠르게 진행했다. 지금은 46일 된 나솔이를 잠 못 자고 수유하면서 열심히 키우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제가 지금 육아 한다고 말을 안 하고 살아서,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 자리가 오랜만이라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32기 방송에서 '무자녀' 돌싱남 영수는 육아와 관련한 소신 발언을 남겼다.
당시 영수는 "세상에 힘든 일이 얼마나 많지 않나. 육아는 자기 자식인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 체력적으로 길러서 키우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듣고 정숙은 "안 해봐서 그렇다"며 곧바로 반박했다.
이어 "이 발언은 (영수를) 못 지키겠다. 낳아 보시라, 낳아 보면 힘들다. 2~3시간 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게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Plus 스플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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