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지난 18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재생수 2억회를 돌파했다.
발매 45일 만의 성과다. 앞서 5월 19일 자에 1억회 고지를 밟은 ‘그린그린’은 30일 만에 다시 1억회를 추가했다. 지난해 선보인 미니 1집과 비교하면 35일 빠른 속도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의 흥행이 기록 단축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레드레드’는 16일 자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단일곡 누적재생수 1억회를 넘겼다. 발표일 기준 57만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노래 중 가장 빠르게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
또한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6월 12일~18일) 112위로 8주째 장기 차트인 중이며, 한국 ‘위클리 톱 송’에서 7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월드컵 응원가 버전(Cheering Ver.)을 숏폼 플랫폼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음반 성적도 눈에 띈다. 18일 써클차트 최신 앨범 차트(집계 기간 6월 7일~13일)에 따르면 미니 2집 누적판매량은 274만 9305장이다. 앞서 한터차트 기준 초동 231만장을 넘겨 단숨에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다.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자체 최고 순위인 3위(5월 23일 자)로 진입한 뒤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7월부터 한국, 북미, 일본 9개 도시에서 첫 단독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개최한다. 그 시작점인 인천 공연은 지난 15~16일 국내·글로벌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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