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했다.
20일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나주시 남평읍 한 음식점의 출입문을 A(50대·여)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유리 파편이 튀고 집기가 나뒹구는 등 식당 내부가 엉망이 됐으나,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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