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회는 10.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주 방송된 12회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진짜 신서리’라는 사실을 자각한 신서리(임지연)이 차세계(허남준)에게 “우리 백년해로하자”라며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극 말미 차세계가 의문의 남자에게 피습당하며 충격을 안겼고, 이어 신서리가 다시 조선으로 향하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 최종화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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