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국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Baby, I'm yours(아기야, 난 네 거야)"라는 애정 어린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앤 해서웨이는 넉넉한 핏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배를 감싸 안은 채 한층 도드라진 D라인을 드러내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번 셋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또 한 번 가족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게 됐다.
특히 1982년 11월생인 앤 해서웨이는 현재 만 43세다. 적지 않은 나이에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 역시 축하를 보냈다. "열일하면서 셋째까지 낳는다니",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 미제라블', '인터스텔라' 등 다수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홍보를 위해 메릴 스트립과 함께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앤 해서웨이 SNS,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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