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F1, 굿우드 첫 참가해 AMR25 힐클라임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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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F1, 굿우드 첫 참가해 AMR25 힐클라임 주행

오토레이싱 2026-06-20 08:2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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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F1 팀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처음 참가해 2025시즌에 사용한 AMR25로 힐클라임 주행에 나선다.

애스턴마틴 F1 팀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처음 참가해 2025시즌에 사용한 AMR25로 힐클라임 주행에 나선다.
애스턴마틴 F1 팀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처음 참가해 2025시즌에 사용한 AMR25로 힐클라임 주행에 나선다.

애스턴마틴 F1은 올여름 영국 서식스 굿우드 에스테이트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F1 머신을 선보인다. 굿우드는 클래식 레이스카부터 최신 경주차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자동차 문화 축제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 투입되는 머신은 AMR25다. AMR25는 2025시즌 프리시즌 테스트가 열린 바레인에서 첫 주행을 시작한 뒤 레이스 섀시와 스페어 머신으로 활용되며 총 1만880km를 달렸다. 애스턴마은 이 머신을 굿우드의 상징적인 1.86km 힐클라임 코스에 올린다.

AMR25는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두 차례씩 힐클라임을 달린다. 토요일에는 애스턴마틴 드라이버 앰배서더이자 F1 아카데미 책임자인 제시카 호킨스가 스티어링 휠을 잡고 일요일에는 서드 드라이버 잭 크로포드가 콕핏에 오른다.

호킨스는 2026 브리티시 GT 챔피언십 개막 두 라운드에서 세 차례 포디엄과 클래스 우승 한 차례를 기록했다. 그는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머신에 다시 오르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팬들과 이 순간을 나눌 수 있어 특별하고 어린 여성 팬들에게 여성이 F1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호킨스는 애스턴마틴 아람코의 테크니컬 파트너인 혼다의 굿우드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혼다의 주요 모델로 힐클라임에 나설 예정이다.

크로포드는 서드 드라이버로 팀의 시뮬레이터와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굿우드는 모든 모터스포츠 팬에게 훌륭한 행사”라며 “힐클라임을 직접 경험하고 팬들에게 현대 F1 머신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애스턴마틴 아람코의 매니징 테크니컬 파트너 겸 팀 대표 애드리언 뉴이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이는 개인 소장차로 힐클라임 주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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