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살림남' 환희 어머니가 아들의 무대 전 관객이 이탈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환희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3월 '살림남' 합류를 알린 환희는 부모님의 '황혼 이혼' 등 가족사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환희가 오랜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고,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김밥을 준비해 현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하지만 환희가 무대를 준비하던 순간, 관객들이 하나 둘 자리를 떠나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우리 아들 불쌍해서"라며 눈물까지 보인다.
이에 환희의 무대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살림남'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한편, 환희는 같은 날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에도 출연한다.
이날 환희는 후배 가수 최수호와 함께 이소라의 '제발'을 들려주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KBS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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