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추성훈의 아내로 잘 알려진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야마다 유우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19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탑모델 야마다 유와 쇼핑 나들이 (feat.오구리슌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제가 좋아하는 친구와 쇼핑하려 한다"며 이 친구에 대해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모델이다. 아마 14~15살 때 처음 만나 벌써 30년 가까이 됐다"고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또 야노 시호는 "사실 진짜 유명 배우 오구리 슌의 아내"라고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야마다 유우는 한국어로 인사했고, 힙한 그의 스타일링에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유우짱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칭찬했다.
쇼핑 후 식사를 하며 야마다 유우는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야마다 유유는 "한국 드라마도 매일 보고 있다. 빨래 갤 때 계속 본다"고 말해 야노시호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은 '유미의 세포들' 보고 있다. 김고은 님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한국 남자 배우를 묻자 송강과 지창욱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야마다 유우는 2012년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오구리 슌은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사진=유튜브 야노시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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