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Joy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미주가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에 맞춰 심박수 180을 기록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8회는 ‘끌어~ 올려!!! 전투력 상승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듣기만 해도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히트곡들이 소개된 가운데 김희철과 이미주가 심박수 대결을 펼쳤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더 높은 심박수를 기록한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회식 내기까지 걸려 있어 두 사람의 승부욕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희철과 이미주는 노래가 나올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운동 기구까지 활용하며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예상보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자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빠른 BPM과 강렬한 비트가 특징인 곡들이 연이어 소개됐다. 제작진은 “빠른 템포의 음악은 심박수와 아드레날린 분비를 높여 신체를 각성 상태로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해 흥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최종 승리는 이미주에게 돌아갔다. 김희철이 평균 105BPM을 기록한 반면 이미주는 평균 133BPM을 기록하며 회식 내기의 승자가 됐다.
이미주는 “오빠 잘 먹을게요~”라며 기쁨을 드러냈고, 김희철은 “이거 이상해. 다른 게임으로 묻고 더블로 가자”고 받아쳐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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