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류혜영이 암막커튼을 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암막커튼을 열지 않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혜영은 암막커튼을 열지 않은 상태로 집안을 돌아다녔다.
류혜영은 어두운 집안에서 반려식물에게 해가 비춰질 만큼만 암막커튼을 살짝만 열었다.
김신영은 류혜영이 빛을 보지 않으려고 하자 "해를 가리는 이유가 있는 거냐"고 물어봤다.
류혜영은 "'응팔'로 많은 관심받게 됐을 때 내 말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구나 알게 되면서 말하는 것도 사람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했다.
류혜영은 "겁이 많은 편이어서 불안 때문에도 닫아놓는 편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식물을 위해 커튼을 연 류혜영은 식물과 끊임없이 대화를 했다.
전현무는 "반려식물이랑 대화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류혜영은 식물도 다 알아듣기 때문에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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