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밴드 넬이 성시경의 미담을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밴드 넬이 출연했다.
넬은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10집 수록곡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대표곡 '기억을 걷는 시간' 라이브 무대도 선보이며 깊은 감성을 전했다.
성시경은 넬에 반가워하며 "종완씨는 며칠 전에 보긴했는데 이렇게 방송에서 만나는 건 오랜만이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김종완은 "우리가 안 지 벌써 20년이나 넘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 이정훈은 성시경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시경이 형과 처음 술을 포차에서 먹었다. 그 때 우리는 인사불성이 됐는데 시경이 형이 우리를 한 명 한 명 모두 택시를 태워서 보내주셨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래서 시경이 형이 정말 괴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훈은 "장난이고 감사했다"라며 당시 그룹을 챙겨준 성시경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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