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마곡을 신산업·문화 융합 미래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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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마곡을 신산업·문화 융합 미래도시로”

파이낸셜경제 2026-06-19 21:5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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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금)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마곡을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도시로 성장·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이날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의 첫 행사인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MCT페스티벌은 미래도시 마곡을 향한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화와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MCT페스티벌은 미래도시 마곡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강서구민, 마곡 입주 첨단기업과 함께 미래도시 마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는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분야 석학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와 함께 시작한 ‘제2회 MCT페스티벌은 오는 21일까지 마곡 일대에서 열린다.

문화(Culture)와 과학 기술(Technology)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로 꽉 채워졌다. 문화공연에 피크닉 도서관, MCT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1일 오후 6시에는 마곡나루역 앞 특설 무대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회장 이시하)와 함께하는 'KOMCA 저작권 차트 쇼(CHART SHOW)'가 열린다. 권은비, 임창정, 황가람 등 가수들이 출연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MCT페스티벌은 수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가며 문화 예술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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