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 목축업에 도전한 가운데 목장 일과표를 보며 좌절했다.
19일 첫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에서 목축업에 도전했다.
본격적으로 세 사람은 제주도 목장으로 길을 나섰다. 목장 대표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함께 목장 안으로 들어섰다.
이후 목장 일과표를 발견한 세 사람은 경악했다. 모든 일정이 각종 청소 업무로 가득한 '축사 정비'로 꽉 차 있기 때문이었다.
도경수는 "그러니까 우리가 청소, 청소, 청소, 청소를 해야하는 거냐"라며 고개를 숙였고 이광수는 "정비도 청소고 환경 관리도 청소냐"라며 재차 나영석 PD에 묻기도 했다.
이어 이광수는 "이게 우리 일정표가 맞냐. 우리 일정표가 아닌 거 아니냐"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결국 자포자기 심정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고, 목장 청소를 위해 결의를 다지며 길을 나섰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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