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이광수가 한껏 차려입은 김우빈을 보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첫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에서 목축업에 도전했다.
이들이 모이기 일주일 전,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출연자를 기다리던 나PD는 첫 번째 출연자의 등장에 반갑게 그를 맞이했다.
첫 번째 출연자는 이광수로, 밀짚모자를 챙겨오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광수는 나PD와 제주도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두 번째 출연자 김우빈이 등장했다. 하지만 김우빈의 '카우보이' 풀착장에 이광수는 경악했다.
이광수는 한껏 예의를 차린 김우빈에 "도대체 언제까지 그럴 거냐"라며 질색팔색하기도 했다. 또 "저승사자인 줄 알았다"라며 그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수줍은 듯 웃음을 지었고 이광수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다 수근거린다"라고 김우빈을 타박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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