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국외 출장비를 부풀려 집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던 광주 기초의회 사무국 공무원들이 경징계를 받았다.
19일 광주 각 자치구의회 등에 따르면 광주시의회는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구의회 소속 사무국 공무원 3명에게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의결했다.
징계 대상은 동구·서구·광산구의회 사무국 직원들로, 시의회 인사위는 조만간 이러한 내용의 결정서를 공문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각 자치구의회가 주관한 국외 출장 과정에서 비용을 부풀려 집행한 혐의(사기·허위공문서 작성 등)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경찰은 기초의원들의 가담 여부도 수사했으나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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