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피할 수 없는 법정…北아일랜드 前 정당수장, 성범죄 재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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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피할 수 없는 법정…北아일랜드 前 정당수장, 성범죄 재판 계속

나남뉴스 2026-06-19 18:1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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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최대 친영(親英) 정당을 이끌었던 거물 정치인이 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다시 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프리 도널드슨(63)은 2026년 6월 19일 뉴리 형사법원에 출석해 재판을 이어갔으며, 현재 배심원단이 평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성범죄와 관련된 18개 혐의에 대해 도널드슨은 전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그는 2019년 12월부터 민주통합당(DUP) 대표직을 수행하다가 경찰에 기소된 직후인 2024년 3월 전격 사퇴한 바 있다. 북아일랜드 정치권을 뒤흔든 이번 사건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심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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