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주연의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베일 벗은 인물 관계도... 얽히고설킨 첩보 복수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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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주연의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베일 벗은 인물 관계도... 얽히고설킨 첩보 복수극 예고

메디먼트뉴스 2026-06-19 18:0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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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인물 관계도를 전격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는 26일 베일을 벗는 김부장은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이 소중한 딸을 지켜내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싸움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아빠 유니버스 복수극이다.

소지섭 중심으로 뭉친 역대급 조력자들... 최대훈·윤경호의 든든한 조력

이번에 공개된 인물 관계도의 중심에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장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김부장(소지섭)이 자리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처럼 보이는 그를 둘러싸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인물들이 얽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김부장의 든든한 아군이자 친구들인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다. 성한수는 전직 비밀 요원 출신다운 압도적인 무도 실력으로 김부장의 손발이 되어줄 예정이며, 박진철은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출신의 남다른 의리와 뚝심으로 힘을 보태며 극의 활력을 예고했다.

딸들의 얽힌 운명과 대립하는 세력들... 주상욱과의 숨 막히는 긴장감

이야기의 본격적인 도화선은 자녀들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김부장의 금지옥엽 딸 김민지(서수민)와 또 다른 중심축인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유지안)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얽히게 되면서, 김부장과 주강찬 두 아버지 사이에 팽팽한 대립각과 긴장감이 형성된다.

여기에 주강찬의 충직한 비서실장인 남실장(이동하)과 가슴속 깊이 불타는 복수심을 품고 움직이는 인물 금이빨(조복래)이 가세해 예측 불허의 변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또한 김부장의 직장 동료인 정상아(손나은) 대리와 임씨(박진우) 등 일상 속 인물들도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들이 숨겨둔 반전 서사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드라마는 땅강아지라는 의미심장한 코드명을 가진 특수임무국장 강국철(원현준)의 집요한 감시와 남파 공작원 박강성(김성규)의 서슬 퍼런 복수, 그리고 대남첩보총국 리응령(이재용)과의 거대한 대립 구도까지 예고하며 단순한 가족극을 넘어선 웰메이드 첩보 액션의 탄생을 알렸다.

방송 시작 전부터 2주 연속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뉴스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예사롭지 않은 화제성을 입증한 김부장 제작진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변신을 감행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2026년 여름 안방극장에 강렬한 아드레날린과 깊은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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