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코웨이가 서울 강서구 내발산초등학교에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8호'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도심 속 자연·생태 공간이 부족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반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ESG 활동이다.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내발산초등학교 19개 학급에 '파초일엽', '아라우카리아' 등 멸종위기 공기정화식물 494그루를 전달했다. 학생들과 함께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 페트병으로 제작된 화분에 식물을 옮겨 심었다.
이어 환경교육 보조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반려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교실숲에 기부한 식물 수만큼 멸종위기 식물을 별도로 식재해 향후 이를 숲으로 옮겨 심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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