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스킨1004가 4월과 5월 말레이시아 틱톡샵 K뷰티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은 19일 이 같은 성과를 밝혔다.
스킨1004는 현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 운영과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라이브커머스,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협업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제품 운영에서는 현지 트렌드에 맞춰 기존 선케어 라인에 포어마이징 벨벳 피니쉬 선스크린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확산 중인 파운데이션 프리 트렌드와 맞물려 현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킨1004는 벨벳 피니쉬 선스크린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품 인지도와 판매를 높이고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라마단과 하리 라야 시즌에 맞춘 현지형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 상승 등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16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브랜드 최초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기존 협업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신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철학, 향후 시장 전략을 공유했다. 체험 이벤트와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기반도 강화했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틱톡샵 K뷰티 2개월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