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위닉스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뽀송 인버터 제습기 판매 비중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기준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닉스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정속형과 인버터 제습기 판매 비중은 각각 50% 수준이었다. 올해는 인버터 제습기 비중이 70%까지 확대됐다.
최근 고물가와 전기료 부담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는 계절가전에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인버터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위닉스는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위닉스 인버터 제습기는 실내 습도 변화에 따라 운전 강도를 자동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효율적인 제습 성능과 저소음 설계로 생활 공간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장마철 등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 전기료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위닉스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과 저소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인버터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버터 제습기는 초기 구매 비용이 다소 높을 수 있지만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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