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NC파크 스카이박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 부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정우 원장,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경남지역 지자체 및 수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매년 헌혈 협력사업과 헌혈 캠페인, 헌혈증 기부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등과 협약을 맺고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은행은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 시즌에 맞춰 오는 7월에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대표적인 생명나눔 활동”이라며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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