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전 축구선수 '호나우지뉴'를 닮았다며 '쏭나우지뉴'라는 새 별명을 얻게 됐다. 송지효가 새 별명과 함께 보여줄 예능감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월드컵 열기로 전 국민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멤버들의 좌충우돌 축구 전지훈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런닝맨 여름 축캉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축구 전지훈련과 여름맞이 단합MT를 겸해 오랜만에 ‘원팀’으로 뭉쳤다.
각기 개성 넘치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시작부터 “개발이 왜 손흥민 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냐”, “저팔계 아니냐” 등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으며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켰다.
특히 송지효에게는 “오늘 호나우지뉴를 닮았다. 쏭나우지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탄생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멤버들은 이날 승부차기 미션 결과에 따라 각종 고된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시작과 동시에 등장한 의문의 골키퍼는 몸을 아끼지 않는 선방쇼를 펼치며 골문을 단단히 지켰고, 이에 멤버들은 승부욕에 불이 붙어 골문을 뚫기 위한 전략 회의에 돌입했다.
급기야 기상천외한 방법까지 총동원하며 승부차기에 사활을 걸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미션이 진행될수록 서로를 향한 원망과 책임 전가가 이어지며 ‘원팀’은 커녕 분열 위기에 놓였다는데, 과연 멤버들은 단합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짜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뜨거운 월드컵의 열기를 이어갈 '런닝맨 여름 축캉스' 레이스는 오는 2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3월 '런닝맨' 방송 분량이 10초 미만이라는 점이 화제가 되며 이른바 '병풍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송지효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 출연해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풀타임' 열연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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