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8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71%로 5.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6bp, 2.2bp 상승해 연 4.005%, 연 3.63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264%로 3.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5bp, 5.1bp 상승해 연 4.259%, 연 4.11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8천173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천222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3원 오른 1,537.40원에 개장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간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0.9 위로 올라서며 작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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