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도깨비’ 10주년 특집에서 막내미(美)를 과시한다.
19일 공개된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신(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티저에는 드라마 ‘도깨비’ 주역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강릉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티저 속 공유는 여행 시작부터 꼼꼼한 면모를 드러냈다. 식재료와 다음 날 아침 메뉴는 물론 탄산수, 윷놀이 도구, 해장용 재료까지 챙겨오며 ‘파워 J’다운 준비성을 보여줬다.
김고은은 팀의 막내다운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나는 귀여움 받는 거 너무 좋아”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가 하면, 주방 일도 능숙하게 해내며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이동욱은 무심한 듯 동생들을 챙기는 다정함을 드러냈다. 겉으로는 “안 한다”고 말하면서도 어느새 누구보다 일정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으로 반전 웃음을 예고했다. 유인나는 예쁜 말투와 엉뚱한 행동으로 여행에 편안한 재미를 더했다.
10년 전 드라마에서도 각자의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네 배우가 예능에서는 어떤 편안한 재미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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