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10조4천268억원 규모의 올해 첫 전북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원안 의결했다.
추경안은 이날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돼 재석 의원 24명 전원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추경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업비 2천723억원 등을 반영한 것이다.
반면 도교육청 추경은 12억여원이 삭감된 4조6천931억원으로 확정됐다.
삭감 사업은 ▲ 디지털교육 기반조성 ▲ 유아체험장 조성 ▲ 직업계고 환경(여건) 개선 등이다.
김명지(전주 11)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추경 편성 취지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고려해 시급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을 중심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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