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회의 시작으로 운영 및 개선방안 지속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 여러분과 프로젝트 참여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중기부 김지현 대변인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사고 수습,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프로젝트를 책임감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주재로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특히 오는 21일 회의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치 상황과 플랫폼 운영, 주요 현안 및 향후 개선방안을 지속해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회의에는 중기부와 창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기관별 조치사항과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다음날인 22일 브리핑을 통해 관련 내용을 설명할 것"이라며 "사고 수습과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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