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이렇게 순위가 떨어질 수 있냐"는 발언을 할 정도로 충격 사태가 속출한다.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19일 참가자들의 운명을 좌우할 세미파이널 무대를 공개한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의 선택이 더해진 최종 순위가 베일을 벗으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의 지도를 받아 성장해온 16인의 뮤즈가 신곡으로 꾸민 세미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이날 MC 김성주는 “드디어 국민 스카우터 300명 앞에서 세미파이널이 시작된다”며 본격적인 경연의 막을 알린다.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함께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지고, 박소현, 김태균, 추성훈 역시 심사위원으로 자리해 뮤즈들의 무대를 지켜본다.
이번 경연은 각 무대가 끝날 때마다 심사위원 점수가 즉시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순위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눈빛에 빠져들었다", "성장이 확실히 느껴졌다", "노력한 시간이 무대에서 고스란히 전해졌다", "가장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 등 다양한 평가를 내놓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본 추성훈은 "노래를 듣고 있으니 나도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감탄을 전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참가자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자 객석에서는 응원의 함성이 이어지며 공연장을 콘서트장 같은 열기로 물들인다.
반면 추성훈의 예상 밖 패션 평가는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참가자의 의상을 지적하자 김태균이 재치 있게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우고,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언급한 추성훈의 말에 이승철이 "내가 직접 골라준 것"이라고 털어놓아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김성주까지 절묘한 비유를 더하며 심사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 점수와 국민 스카우터 300명의 평가를 합산한 세미파이널 최종 순위가 발표된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잇따르자 김성주는 물론 심사위원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상위권 판도가 크게 뒤바뀌는 반전이 이어지고, 단 4점 차이로 TOP8 진입이 무산된 참가자까지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국민 스카우터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으며 세미파이널 정상에 오른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을 비롯한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각자 4명의 가수 지망생들의 선생님을 자처, 이들이 회를 거듭할 수록 성장할 수 있게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덕분에 16인의 출연진들은 거듭되는 무대 속 완벽히 달라진 무대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누가 우승자라 될지, 경연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만큼 결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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