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교육시설 유휴부지와 학교 체육시설 등 공유재산의 시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19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직통복지교육분과는 지난 18일 교육청 관계자와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폐교 등 유휴 교육시설 활용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유휴 교육시설의 복지·문화·체육 공간 활용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의 안전한 개방을 위한 제도·행정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 체감형 공공시설 활용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교육청과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공시설이 시민의 삶에 더 큰 복지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기 내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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