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곳곳에서 최근 극단적 기상현상이 나타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시에 지름이 최대 10㎝에 달하는 거대한 우박이 쏟아져 차량 유리가 깨지고, 사람이 다쳤습니다.
앞서 북부 네이멍구(내몽골)자치구에서는 일부 지역에 5㎝ 넘는 '6월 폭설'이 내렸고, 중국 최대 사막인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타클라마칸 사막에는 홍수가 났습니다.
또 지난달 31일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는 모래폭풍이 강하게 몰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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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로이터·웨이보·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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