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잠실야구장 하늘이 갑자기 흐려지면서 많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과연 잠실 라이벌전 정상 개최가 가능할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앞서 수도권 지역에 소나기 예보가 있었던 가운데 오후 4시 기점으로 일부 지역에 비 구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잠실야구장도 비구름을 피해갈 수 없었다. LG 선수단이 훈련을 마친 뒤 두산 선수단이 원정팀 훈련을 시작하려는 순간 하늘이 먹구름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결국,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굵어진 빗방울에 그라운드 방수포 설치가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8시까지 비 예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경기 정상 개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한편, LG는 19일 경기에서 송찬의(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문정빈(1루수)~문성주(좌익수)~이주헌(포수)~구본혁(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와 맞붙는다. LG 선발 투수는 이정용이다. LG는 이날 경기에 앞서 이상영을 말소한 뒤 이정용을 등록했다.
사진=잠실,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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