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울산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원안위원장, 울산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

와이뉴스 2026-06-19 15:50:07 신고

3줄요약

 

[와이뉴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천연방사성물질 취급업체(코스모화학㈜)와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하여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안료 제조업체로 제조 공정 설비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설비 내부에 흡착된 광석 스케일 등 공정부산물이 발생한다. 해당 부산물은 시료 채취 및 성분 분석을 거쳐 교체된 설비와 별도로 분리되어 처리된다.

 

최 위원장은 공정부산물의 선별 절차 및 보관 등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상대적으로 작업자 위해도가 낮은 수준이라 하더라도 발생부터 처리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최 위원장은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하여 울산항 운영 현황과 화물 방사선 감시기 운영실적을 보고받고 부두 출입구 현장에서 감시기 경보가 발생했을 때 화물을 2차 검색하고 격리하는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울산항은 연간 1억 6천여만 톤(t)의 석유화학제품 등 액체화물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에너지 항만으로, 현재 6개 부두에 방사선 감시기 7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울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은 국내 유입 화물에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있는지 감시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울산항이 전통적인 석유 화학 중심 항만에서 친환경 에너지 물류 허브로 전환을 꾀하고 있는 만큼 방사성 물질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감시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와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