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산아트홀 야외조각공원에서 '2026 공예주간'과 연계한 창원형 공예행사 '공예로(路) 창원'이 열린다고 밝혔다.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다.
창원에서 공예주간 연계 행사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람객들은 이번 행사에서 동남권 공예작가와 공방 등이 참여하는 공예 마켓,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공예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예의 밤-Craft Night'와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로컬 F&B(식음료) 팝업도 마련된다.
행사는 19일 오후 5∼9시, 20일 오후 1∼9시까지 진행된다.
공예주간을 기념해 열리는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은 성산아트홀 지하 특별 전시실에서 21일까지 이어진다.
이 전시에서는 경남·부산·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무형유산 보유자와 명장들의 작업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ks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