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
19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이정환 사장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을 찾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965년 설립된 선덕원은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5명의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보육시설이다.
이날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1명은 아이들이 방학 기간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노트북과 무선청소기를 기증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NH농협카드가 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한 공익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상생금융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의미를 더했다.
물품 전달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 환경 정비에도 나섰다.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대청소와 내부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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