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인공지능(AI) 영상 비서 'SOOPi(Soop Personalized Intelligence)'의 대화 기능과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SOOPi는 숲의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스트리머의 얼굴, 목소리, 말투, 방송 이력을 학습한 AI 영상 비서다.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한다.
이번 개선에서는 대화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하고 응답의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새로 도입한 장기 기억 기능으로 SOOPi는 이전 대화의 맥락을 이어가며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거대 비디오 모델(LVM)을 업그레이드해 질문 의도 분석 기능도 강화했다. 답변의 정확성을 높이고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방송 콘텐츠뿐 아니라 숲 내 여러 페이지와 뉴스 정보까지 추천 범위를 넓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든 이용자가 SOOPi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단 일반 이용자는 최대 5턴까지 대화할 수 있으며 열혈팬과 구독팬은 계속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SOOPi를 지원하는 스트리머도 늘었다. 숲은 이번 업데이트를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