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민선9기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당선인의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온라인 시민소통 채널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이하 시민 소통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대전환준비위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PC와 모바일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의견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시민소통 채널은 목포시 누리집 내 배너(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목포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19일부터 한 달간 운영된다.
시민소통 채널은 강성휘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 대전환'을 실천하는 첫 사업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전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시민소통 채널을 통해 민선9기 시정목표,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지역 현안, 시정 발전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고석규 위원장은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 시정의 핵심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민선9기 목포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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