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유튜버이자 방송인 랄랄이 과거 뮤지컬 배우 시절 당했던 '잡도리'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8회에서는 ‘멕시코 잡도리 원정대’를 주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멕시코를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랄랄은 과거 뮤지컬 배우 시절 겪었던 강렬한 잡도리 경험담으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무대 뒤에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다가 남자 선배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모자로 머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 제 머리 때리신 거냐’고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모두를 집합시켰다”며 “집합하는 내내 ‘이게 맞나?’ 싶었는데 끝나고 그 선배가 ‘너는 눈물도 없냐. 여자애가 진짜 독하다’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랄랄은 과거 카페 아르바이트 시절 행주에 붙어 있던 머리카락 한 올 때문에 사장에게 크게 혼났던 일화도 전했다. 억울했던 당시 상황에 출연진들 역시 혀를 내둘렀다.
랄랄은 다른 방송에서도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라이브클럽 가수, 비서, 축구단 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이력을 공개하며 '잡 컬렉터'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출연진들 역시 해외에서 직접 겪었던 기싸움 경험담과 자신만의 대응법을 잇달아 전하며 흥미진진한 토크를 이어갔다.
한편 오는 21일 오후 8시에는 안정환의 월드컵 리뷰가 진행되며, 22일 공개되는 9회에서는 기성용, 홍진호, 표창원, 권일용이 출연해 ‘축구 심리학개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틱톡(TikTok)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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