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프로필상 체중 48kg인 가수 장윤정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평생 살이 안 찔 줄 알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체중 관리가 어려워졌음을 토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공복에 마시고 저당으로 식사하고 집에서 사우나 하는 장윤정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콘서트를 앞둔 장윤정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는 "이번 주말에 콘서트가 있다. 콘서트가 있는 주에는 타이트하게 관리를 하는 편이라 관리 루틴을 소개하려 한다"라며 다이어트 루틴 소개에 나섰다.
장윤정은 프로필 기준 키 168cm, 체중 48kg으로 알려져 있다. 슬림한 몸무게에도 콘서트를 위해 관리하는 장윤정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굶는 건 할 수 없다. 이 나이에 굶으면서 하는 관리는 너무 힘들다"라고 이야기한 장윤정은 클렌즈 음료, 커피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장윤정은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저는 저당을 하고 있다. 그래서 단백질이랑 좋은 지방을 많이 먹는다"라며 새우와 베이비 브로콜리, 고수를 함께 볶아 먹는다고 전했다.
이후 볶음 요리를 완성한 장윤정은 음식을 먹으며 "나이 들수록 살과 전쟁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저도 제가 살이 평생 안 찔 줄 알았다. (그런데) 나이가 있으니 붓더라"라고 세월이 지나며 체질이 바뀌었음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장윤정은 "운동은 안 한다. 해야 하는데, 거기까지는 제가 부지런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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