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드쿤스트가 에픽하이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축구 박사’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가 ‘붉은 악마’로 변신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위해 펼친 응원전 현장이 담겨 있다.
붉은악마 머리띠를 하고 붉은 응원복을 입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코드쿤스트는 “제 가능성을 처음 알아봐 준 구원자(?)”라며 에픽하이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과거 코드쿤스트는 인디에서 오버로 넘어가기 전 에픽하이와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블로는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서 "에픽하이의 전 사무실을 코드쿤스트가 성공해서 인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첫 경기를 응원하는데, 이때 타블로가 “내가 화장실 갈 때 꼭 골 넣는다”라며 자신만의 축구 경기 징크스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각자가 생각하는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도 해 과연 적중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 화장실을 다녀온 타블로를 다시 화장실로 쫓아내며(?) “화장실 열쇠로 잠가!”라고 외치는 상황이 펼쳐진다고 해 대체 어떤 상황인건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가 함께 응원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짜릿한 첫 승리의 순간은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2일 대한민국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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