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새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남양주시는 와부읍이 18일 ‘제6기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제6기 협의체는 지난달 제5기 위원들의 임기 종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와부읍장을 포함해 총 37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과 연임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과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어 향후 2년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신규 위원 환영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마련돼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장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복지공동체 와부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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