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 무대로 변했다…다산1동 주민 버스킹 성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원이 무대로 변했다…다산1동 주민 버스킹 성황

경기일보 2026-06-19 14:47:37 신고

3줄요약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버스킹 행사 성료.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버스킹 행사 성료. 남양주시 제공

 

다산문화공원이 주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지며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으로 변신했다.

 

남양주시는 19일 다산문화공원 잔디마당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무대에는 민요와 클래식 기타, 한국무용, 팬플룻, 사교댄스, 오카리나, 통기타, 고고장구, 성악,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무대가 더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사주명리학, 타로, 다육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찬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주인공이 돼 재능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