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2025∼2028년)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이번에 마천동 골목길을 새롭게 단장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곳 등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과 범죄 예방을 위해 담장 하단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설치했다.
아울러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물을 배치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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