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에 나섰다.
과천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식품접객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령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를 비롯해 식재료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보관·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와 지원 내용도 소개됐으며, 과천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영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식품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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