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국민체육센터가 올해 개관을 앞두고 운영 주체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갔다.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체육회와 과천국민체육센터(관문제2실내체육관)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시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5년간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과천국민체육센터는 관문제2실내체육관 내에 조성되는 생활체육시설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천430㎡ 규모로 건립된다. 수영장과 헬스장, 체력인증센터,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내부 마감공사와 인테리어 공사, 카페 조성 등이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운영 이관과 시설 점검,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9~10월 중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국민체육센터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은 “과천국민체육센터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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