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9월 1차 준공 후 시의회·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문경=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경북 문경시는 문경시의회 복합청사 착공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문경시의회 복합청사는 현 문경시의회 주차장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434.92㎡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지상 1∼2층에는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지원 공간, 지상 3∼4층에는 본회의장, 운영위원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81억원이 투입된다.
문경시는 2027년 9월 1차 준공을 하고 시의회와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전할 계획이다.
또 2028년 5월까지 기존 청사 철거 및 부대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경시의회 청사는 1968년에 건축된 뒤 2018년 정밀안전진단 및 안전성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로 진단돼 신축이 추진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복합청사 건립은 노후화된 청사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psjps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