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빗썸나눔이 서울 마포구 아동양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에서 시설 아동·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9일 빗썸나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열렸으며, 시설 아동·청소년 45명과 관계자, 빗썸나눔·빗썸 임직원, 빗썸나눔 서포터즈 등 모두 60명이 참여했다.
삼동보이스타운은 양육 지원이 필요한 남자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아동양육시설이다. 빗썸나눔은 시설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단순 물품 전달보다 현장 참여형 활동에 무게를 둔 것이다.
▲ 푸드트럭·체험부스 마련
빗썸나눔은 이날 푸드트럭을 통해 닭강정과 볶음밥을 조리해 제공했다. 솜사탕, 즉석사진, 슬러시, 달고나 만들기, 인형뽑기 등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 포켓몬스터 종이인형 만들기와 전동차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동·청소년의 관심과 연령대를 고려한 체험형 봉사활동이라는 설명이다.
참여 아동·청소년과 시설 관계자 전원에게는 에코백, 반소매 티셔츠, 다이어리, 우산, 텀블러, 수건 등이 전달됐다. 생활용품과 기념품을 함께 제공해 행사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남자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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